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마성 시리즈/보스 (문단 편집) === ㄷ === * [[다곤]] [[악마성 드라큘라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 - 황혼의 숲 하반신은 뭔가 되다만 물고기고 상반신도 되다만 개구리로, 왠지 되다만 어중간한 녀석이라, 스킬라를 떠올리게 한다. 물을 잔뜩 먹고 뱉어내거나 하반신의 물고기 머리에서 기뢰를 뿌린다. 이빌의 디자인이라든가, 이 녀석의 디자인을 보면 러브크래프트가 생각나기도 한다. * '''[[다리오 봇시]]''' [[악마성 드라큘라 창월의 십자가]] - 광란의 화원, 악마성 최상층 총 2번에 걸쳐서 등장한다. [[페이크 최종보스]]. 드미트리 블리노프와 같이 마왕 후보생이며, 불을 이용한 패턴을 사용한다. 일정량 이상을 연속으로 치면 억 하면서 나가떨어져서 스턴이 된다. 이 때문에 길로틴 데빌의 소울, [[발만웨]] 등으로 때려주면 한 대도 안 맞고 이겨 버린다.(…) 사실 이 놈 자체는 쉽고, 이 녀석의 건전지(...)인 아그니가 몇 배는 더 어렵다. * [[데빌]] [[캐슬바니아 백야의 협주곡]] - 공중회랑 조그만 날개로 잘만 날아다니는 보스. 백야의 보스 중에서도 짜증나는 축에 속하는 녀석. 빔과 펀치 공격을 하는데, 펀치를 포함해 몸에 부딪히면 저주에 걸려서 이동 속도가 감소한다. 데빌이라는 이름을 가진 몬스터는 여러번 등장하긴 했는데, 보스가 아닌 일반 몬스터로서는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에서 처음 등장했다. 일반 몬스터로 등장할 때는 작품마다 모습이 대폭적으로 바뀌는 편인데, [[캐슬바니아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에서는 월화 시절 모습으로 회귀했다. 효월과 창월의 데빌은 플레임 데몬, 아크 데몬 등의 변형도 있다. * 데스 드래곤 [[악마성 드라큘라 칠흑의 전주곡]] - 스테이지 2 * 도게더 [[악마성 드라큘라 X 피의 론도]] - 스테이지 3 : 복수의 유혈왕, 스테이지 3' : 피의 갈증으로부터의 해방 사실은 코나미의 슈팅게임 [[파로디우스 시리즈]]에 등장하는 녀석이다. 외눈박이인 것이 피핑아이와 닮았지만, 상당히 흉측하게 생겼다. [[악마성 드라큘라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에서는 그냥 조무래기. * [[도플갱어]] [[악마성 전설]] - 스테이지 9 X68K판 [[악마성 드라큘라]] - 스테이지 6 [[악마성 드라큘라 연대기]] - 스테이지 6 [[악마성 드라큘라 X 월하의 야상곡]] - 악마성 외벽(10), 천정수맥(40) [[악마성 드라큘라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 - 악마의 소굴 [[캐슬바니아]] - 지하폭포 명궁, 마천농월궁 [[악마성 전설]]에서는 파트너의 모습까지 완벽히 카피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고유 기술도 쓰므로, 꽤 상대하기 까다로운 존재. 월하에서는 10레벨, 40레벨 총 2번 출현을 하며, [[알루카드(악마성 시리즈)|알루카드]]가 [[소울 스틸(악마성 시리즈)|소울 스틸]]을 쓰면, 쓰는 걸 보고 안개로 정확히 피해버리는 기행을 선보인다. 하지만 10레벨의 경우 보스 주제에 시계가 통해서, 시계를 가져가면 그냥 샌드백 신세가 되며[* 40레벨의 경우 안개로 피하는 것은 둘째치고 윙 스매시까지 사용한다.], [[악마성 드라큘라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에서는 악마의 소굴 막층 보스로 등장하나, 들어가기 전에 장비를 홀랑 벗고 들어가면 노 장비 상태로 등장하기 때문에, 역시 샌드백이 된다. X68000판 악마성 및 연대기에서는 유저가 장비한 서브 웨폰과 기본 무기인 채찍을 장비하여 유저를 괴롭힌다.[* 서브 웨폰의 경우, 진짜 쪽에 하트가 없을 경우 도플갱어도 사용하지 못한다.] 진짜가 사망 시 플레이어 쪽을 보며 낄낄거리는 모습(...)을 보이고, 도플갱어 자신이 패배했을 경우 입에서 뱉어내는 거울 조각들이 꽤 그로테스크하다. 캐슬바니아에서는 아이템 현황과 관계없는 스탯을 가지고 초반 지역인 지하폭포 명궁에서 싸우다가 도주하고, 최종 스테이지인 마천농월궁에서 다시 등장한다. 다른 캐릭터로 플레이할 경우는 레온 페이크로 명칭이 변경되어 등장. 창월의 십자가에서도 언급되긴 하지만, 보스가 아니라 셀리아 폴투나가 소마를 낚기 위해 미나의 도플갱어를 만들었던 것이라 패스. * [[둘라한]] [[악마성 드라큘라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 - 연무의 거리 [[악마성 드라큘라 X 피의 론도]] - 스테이지 4 : 무수한 공포 위에서, 스테이지 4' : 수마의 진지 [[Castlevania: The Dracula X Chronicles]] - [[악마성 드라큘라 XX]] - 스테이지 3 [[악마성 드라큘라 어둠의 저주]] - 무한회랑 각 작품마다 대부분 보스 형태로 등장하며, 이례적으로 둘라한 스켈레톤이라 불린 크리처가 [[악마성 전설]]과 SFC판 악마성 드라큘라, 월하의 야상곡에서 따로 등장하기도 했다. 또한, [[Castlevania]]에선 일반 크리처로 등장. [[캐슬바니아 오더 오브 에클레시아]]에서도 일반 크리처로 등장하는데, 생긴 거나 패턴이나 보스일 때와 너무나 비교가 될 정도. 각 작품별 공통점은 머리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는 것.(둘라한이니까 당연한 거지만) 보스로 나왔을 경우 상대하기가 꽤 어렵다. 특히 XX에선 그놈이 들고 있는 창의 판정이 최악이라, 거리조절을 잘못하면 채찍질하려다 창에 찔리는 수가 있다. 게다가 맷집도 드라큘라 뺨칠 정도로 튼튼해서, 다른 보스의 2배는 채찍질해야 죽는다. * '''[[드라큘라 블라드 체페슈|드라큘라]]''' [[악마성 시리즈]]에서 [[캐슬바니아]]를 제외하고는 늘 최종보스 자리를 고수하는 악마성의 상징. 자세한 것은 해당 문서 참조. * '''[[드라큘라 팬텀]]''' [[캐슬바니아 백야의 협주곡]] - 악마성 중앙부 드라큘라 팬텀 문서 참조. * [[드래곤 좀비]] [[악마성 드라큘라 서클 오브 더 문]] - 똑같은 형상의 드래곤 좀비 2마리가 협공을 한다. 패턴은 입에서 기탄을 날리거나 벽에 냅다 박치기를 해서는 낙석을 떨어뜨리는 공격과 물어뜯으러 돌진해 오는 것과 화염탄 난사. 2마리라서 상당히 까다로우며,(최종보스인 마왕 드라큘라만큼이나 어렵다.) 낙석과 기탄은 별로 문제가 안 되고, 화염탄은 쓰는 순간 재빨리 목 아래쪽에 있으면 전혀 안 맞으니 문제가 없는데, 문제는 돌진. 플레이어를 물어뜯으러 날아오기 때문에 목의 움직임이 정지하면 재빨리 튀어야 살 수 있다. 바로 아래쪽에서 싸우면서 최대한 목의 움직임을 주시해서 패턴을 파악해야 상대하기가 쉬워지는 보스. 한 마리가 죽으면 남은 한 마리가 죽은 녀석을 먹어치워서 HP를 회복하는 [[충격과 공포]]를 보여주지만, 그래도 느긋하게 도망다니면서 밟아주면 끝. 속성 자체가 독 속성이라서 독 속성 흡수 [[DSS]]를 쓰면 난이도가 대폭 하락한다. [[악마성 드라큘라 갤러리 오브 라비린스]]에서는 졸개로 출현. * '''[[드미트리 블리노프]]''' [[악마성 드라큘라 창월의 십자가]] - 흑의 예배당 마왕 후보자. 상대의 능력을 카피하는 능력과 단검 공격을 한다. 정확히 말하면 얻어맞은(즉, 대미지를 주는 바렛트 타입/가디언 타입의) 소울의 능력을 복사하는 능력으로, 처음에는 이빌의 능력을 복사해 거대한 기탄으로 공격해오지만, 바닥에 풀을 심는 [[우네]]의 소울로 공격하면… 주인공의 몸에 닿지도 않는 거리에서 계속 풀을 던지며 모내기(?!)를 하는 그를 볼 수 있다. 웨이터 소울로 공격하면 카레라이스를 던지며 공격하는 웃긴 모습도 있다. 약한 소울로 건드려 준 다음 귀여워 해주면 간단하지만, 하드코어한 난이도를 즐기고 싶다면 [[아바돈(악마성 시리즈)|아바돈]] 같은 걸로 때려보자. 덤으로 몸통에 부딪혀도 대미지를 안 받는 희귀한 보스. 율리우스 모드에서는 도끼를 익히게 해서 드미트리 바로 앞에서 극딜을 꽂아넣거나, 요코의 불마법을 써서 채찍으로 때려대면 쉽게 이길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